이번엔 적도 이야기입니다..
지구상에서 적도를 발로 밟을 수 있는 지역이 몇군데 안된다고 합니다..
그중 한곳이 에콰도르.. 에콰도르라는 명칭이 적도라고 하는데요..
에콰도르 키토에는 2곳의 적도 관련 관광지가 있답니다...
한 곳은 적도탑이라는 관광지이고,
다른 한곳은 태양박물관이라는 관광지입니다..
적도탑은 19세기 초 유럽사람들이 적도가 지나는 곳을 측량하고 탑을 세웠는데요,
관광지가 현대적이고 잘 다듬저 져 있답니다..
하지만... 그 탑이 세워진 곳은 적도로부터 약 100미터 떨어진곳...
즉 적도가 아니라는 거죠,,, 짝퉁 적도.......
현지 동물과 곤충 표본도 전시되어 있네요
저 물고긴 강에서 소변볼때 요도로 들어와서 극심한 고통을 준다고 합니다.
아무데서나 소변보면 큰일나는 경우가 생기겠죠..
저멀리 거대한 아나콘다 가죽이 보이네요..
대충보더라도 5미터는 족히 넘을 것 같습니다..
진짜 사람으로 만든 샘플이라는데.. 신빙성이 좀 낮아보이죠?
다음번엔 적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에 관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..
※ 아래 손가락을 한번 클릭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^^
지구상에서 적도를 발로 밟을 수 있는 지역이 몇군데 안된다고 합니다..
그중 한곳이 에콰도르.. 에콰도르라는 명칭이 적도라고 하는데요..
에콰도르 키토에는 2곳의 적도 관련 관광지가 있답니다...
한 곳은 적도탑이라는 관광지이고,
다른 한곳은 태양박물관이라는 관광지입니다..
적도탑은 19세기 초 유럽사람들이 적도가 지나는 곳을 측량하고 탑을 세웠는데요,
관광지가 현대적이고 잘 다듬저 져 있답니다..
하지만... 그 탑이 세워진 곳은 적도로부터 약 100미터 떨어진곳...
즉 적도가 아니라는 거죠,,, 짝퉁 적도.......
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옆에는 당시 원주민들이 설정해놓은 적도 선이 있었는데
그 적도 선은 현재 측량된 적도와 거의 동일하다고 합니다..
그 적도선이 있는곳이 바로 태양박물관이죠~
태양박불관은 전통양식으로 내부 외부 장식이 되어있고, 적도 체험(?)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
이벤트꺼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
적도탑은 큰 건축물과 정돈된 화돈이 반겨주구요~ 사진이 멋지게 나오는 장소죠
두곳이 거의 인접해 있으니 하번에 같이 둘러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~~
오늘은 태양박물관 사진으로 시작합니다..
분위기가 고전틱하죠?
현지 동물과 곤충 표본도 전시되어 있네요
저 물고긴 강에서 소변볼때 요도로 들어와서 극심한 고통을 준다고 합니다.
아무데서나 소변보면 큰일나는 경우가 생기겠죠..
저멀리 거대한 아나콘다 가죽이 보이네요..
대충보더라도 5미터는 족히 넘을 것 같습니다..
옛날 잉카 전사들의 전쟁기념품(?) 만드는 법입니다.
진짜 사람으로 만든 샘플이라는데.. 신빙성이 좀 낮아보이죠?
다음번엔 적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에 관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..
※ 아래 손가락을 한번 클릭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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